2025년 도수치료 본인부담 최대 95% ?90%? 보험금한도축소 실손보험 실비보험 도수치료 환자부담금 90%

(개인적인 생각을 개인블로그에 적는것 이지만 법적 문제가 된다면 글을 삭제 하겠습니다.)

 

중증환자 이하나 통증이 없을시 과잉진료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환자분도 마찬가지로 보험사 혜택이 있다고 하여 마구잡이로 병원에서 도수치료를 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견해

현재 도수치료 환자부담금 90%에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 ~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도수치료에 일하던 물리치료사는 한명도 남지않게 될것이고,

필요한 환자에게는 우리나라의 의료계를 썪히는 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도수치료는 전세계적으로도 실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치료사들 모두 그렇겠지만 도수치료도 몸쓰고 하루종일 환자에대해 치료에대해 고민하고 공부하고 걱정하며 일합니다. 그런데 환자부담금을 90% 잡아버리면 ...? 글쎄요 잘모르겠습니다. 누가 도수치료하면서 병원에 붙어있을까요..?

앞으로 발생되는 문제점

환자분들은 부담이되어 병원을 가지못해 디스크나 퇴행성질환 통증등이 악화되고 삶의 질이 떨어 질것이며, 물리치료사는 도수치료만 쏙 빼고 다른업무를 보거나 다른 파트에서 일을 할것 같네요. (월급 신경안쓰고 무료봉사 하시는분들 제외)

개인적으로 먼저 살펴봐야 할것 들중 패키지를 끊어서 의료를 서비스화 시켜 10회 혹은 20회 결제시 무슨무슨 서비스 혹 1회서비스 이런 통증이없어도 병원에 오게하는 과잉진료가 일어나는 병원 단속먼저 하고, 진료과를 명확히 정해서 환자의 진단을 정확하게 명명백백 따져서 경도에 따라 적합한 치료를 하게함으로 실손인정을 해주는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만 하고있습니다...(치료사인 저는 힘이없으니 시키는대로 해야하니까요)

어떻게 결정이 날지 모르겠지만 많게는 30년이상 적게는 10년 이상 공부했던 도수치료업무를 보던 물리치료사 선생님들 께서도 이번사태 결정에 따라 다시는 실력좋은 선생님들의 치료를 받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에 안타깝네요.

해결방안

그러니  이글을 보시는 모두가 몸관리 잘 하셔서 절대 아프지 않기를 바래봅니다.